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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logy and Speech Research > Volume 19(4); 2023 > Article
Oh: Self-Reported Hearing Difficulties and Hearing Aid Uptake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self-reported hearing difficulties and hearing aid uptake with people perceiving hearing difficulties in Korea. The study investigated a total of 788 adults (mean age 67 years) with self-reported hearing difficulties during the eighth survey of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The data included otolaryngology survey, pure tone hearing thresholds, and surveys on quality of life and mental health. People perceiving hearing difficulties showed reduced hearing thresholds. The prevalence of hearing aid uptake was 12.8% of people with self-reported hearing difficulties. People with mild and severe hearing difficulties showed 4.8% and 35.5% of prevalence in hearing aid uptake, respectively. The uptake of hearing aids in Korea was found to be very low. Subjective self-evaluation of hearing difficulties can be used as an indexing tool of hearing loss.

INTRODUCTION

성인 보청기 착용 대상자가 보청기를 착용하기까지의 지연 기간은 평균 8.9년(사분위수 범위: 3.2~14.9년)이다(Simpson et al., 2019). 유소아의 경우 청력손실의 조기 진단과 조기 중재의 원칙하에 신생아 때 청력검사를 시행하고 난청 진단 시 즉각적인 청각적 중재를 시행하나(Park, 2016), 노화성 난청과 같이 성인 이후 서서히 진행되는 난청은 청각기기의 착용과 재활로 이어지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고 실제 청력 손실 인구대비 보청기 사용률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Ferguson et al., 2017; Reed et al., 2021). 선행 연구에서 청각적 또는 비청각적 여러 요인들이 보청기 착용과 적응에 영향을 주며 전문가, 가족, 국가 지원을 포함한 여러 요인들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고하였다(Adorni et al., 2021; Byun et al., 2022; Gallagher & Woodside, 2018; Ng & Loke, 2015; Tavanai et al., 2023; Zheng et al., 2022). 또한 청력역치 및 청력손실에 대한 자각, 개인적 신념과 태도와 같은 요인들도 보청기 착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Knoetze et al., 2023; Knudsen et al., 2010; Saunders et al., 2016).
국내에서는 보청기 보조금 지원이 확대된 2015년 이후 보청기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했으며(Byun et al., 2022) 장애등록과 정부 보조금 지원이 보청기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인 중 하나로 나타났다(Cho et al., 2022). 보청기 착용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청력검사를 통해 청력손실을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청력검사 시행 전에 일정 기간 개인이 스스로 청력손실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지각하게 된다. 본인이 지각하는 청력 정도가 실제의 청력손실을 어느 정도 반영한다면 스스로 지각하는 청력손실을 간과하지 않고 청능재활 중재와 예측인자로 활용하여 보청기 중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국민건강증진법을 근거로 국민의 건강과 영양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는 1998년 이후 현재 매년 192개 지역의 25가구 확률표본으로 추출하여 만 1세 이상 가구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조사의 내용은 검진조사, 건강설문조사, 영양조사를 포함하고 있으며 국민의 건강수준, 건강행태, 식품 및 영양섭취 실태에 대한 국가적 통계 자료를 확보하고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3). 2008년부터는 이비인후과 영역의 설문과 검사를 추가하여 시행하고 있는데, 설문은 청력의 불편함에 대한 자각 정도, 청각 보조기 사용, 소음노출, 이명 관련 내용으로 구성되고, 검사는 500~8,000 Hz의 양 귀 순음청력검사와 고막운동성검사를 포함한다. 전국 단위 표본을 대상으로 시행하여 국민의 청각건강과 관련된 현황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Ha & Park, 2020; Kim, 2015; Moon et al., 2015).
본 단보에서는 제8차 국민건강영양조사의 2차년도(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0) 이비인후과 조사 항목 중 스스로 청각에 문제가 있다고 대답한 대상자들의 이비인후과 설문 조사 내용과 순음청력역치, 삶의 질 및 정신건강 자료를 분석하였다. 스스로 청력에 문제가 있다고 지각하고 있는 사람들의 실제 청력을 파악하고 이들의 청각기기 사용률 및 삶의 질 현황을 분석하는 것은 청력문제로 불편함을 지각하고 있는 사람들과 국내 난청인들의 보청기 사용 행태 및 청각관리 현황에 대한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난청인들의 보청기 재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여 국내 청각재활과 관리의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MATERIALS AND METHODS

연구 방법

제8차 국민건강영양조사의 2차년도(2019~2020년) 원시자료에서 본인 청력이 불편하다고 응답한 788명의 이비인후과 설문과 청력검사 및 삶의 질 결과를 분석하였다. 전체 대상자 788명의 평균 연령은 67세(± 11)로 연령 범위는 40~80세였으며 남성 398명, 여성 390명이었다. 이 중 40대 66명, 50대 134명, 60대 193명, 70대 266명, 80대 129명이었다. 질병관리청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2018-01-03-2C-A)을 받아 시행한 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 절차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이비인후과 설문 항목 중 본인 청력의 불편함 정도, 청각보조기기 사용 여부, 청각보조기기 사용 기간, 직업적 소음노출, 이명 경험, 이명 지속 여부, 이명 주관적 수준에 대한 응답을 분석하였다. 설문 문항의 예로 “다음 중(보청기 및 인공와우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본인의 청력을 가장 잘 표현한 문장을 선택하십시오”라는 질문에 대해 “불편하다, 약간 불편하다, 많이 불편하다, 전혀 들리지 않는다”의 답변을 선택하도록 하였고, “현재 사용하는 청각보조기기는 무엇입니까?”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보청기, 인공와우, 사용하지 않는다”의 3개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설문 문항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 이용지침서(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20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 검진에서는 좌측과 우측 귀의 500, 1,000, 2,000, 4,000 및 8,000 Hz에서의 주파수별 청력역치를 검토하였다.

통계 분석

통계 분석은 Statistical product and service solution 25.0 (SPSS 25.0 version, IBM Corp., Armonk, NY, USA)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유의수준 p<0.01로 분석하였다. 등분산(Leven’s test p>0.05)과 정규성 검정(Shipiro Wilks, p<0.05)에 따라, Kruskal Willis 비모수 검정을 시행하였다.

RESULTS

청력이 불편하다고 응답한 대상자의 이비인후과 조사 결과

Table 1은 본인 청력이 불편하다고 보고한 788명 대상자의 설문 결과를 보여준다. 788명 중 606명은 본인 청력이 약간 불편하다고 응답하였고, 169명은 많이 불편하다고 하였으며, 13명은 전혀 들리지 않는다고 응답하였다. 청각보조기기 사용 여부에 대한 질문에서 100명은 보청기, 1명은 인공와우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687명은 청각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청각보조기기 사용 기간에서 65명은 매일 사용, 10명은 한 달에 15일 이상 사용, 6명은 한 달에 15일 미만 사용, 20명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적 소음노출 경험에 대한 질문에서 215명은 소음노출 경험이 있다고 하였고 나머지 573명은 없다고 하였다. 또한 223명은 이명 경험이 있고 나머지는 이명 경험이 없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명 경험이 있는 223명 중 197명은 이명이 지속되고 있으며 26명은 이명이 지속되고 있지 않다고 하였다. 이명 경험이 있는 대상자들이 겪었던 이명으로 인한 괴로움에서(0점 전혀 괴롭지 않다~10점 매우 심각하게 괴롭다) 145명(65%)이 5점 이상의 괴로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력의 불편함 정도에 따른 청각기기의 활용 여부를 검토한 결과, 청력이 약간 불편하다고 느끼는 606명 중 청각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29명이었고 많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169명 중 청각기기 사용자는 60명, 전혀 들리지 않는다고 보고한 13명 중 청각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12명이었다. 청력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전체 788명 중 101명(12.8%)만이 청각기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순음청력검사 결과 421명은 중등도 이상(41 dB 이상)의 난청을 264명은 경도(26 dB 이상 41 dB 미만) 난청을 보였다. 전체 788명 대상자 중 294명은 어지럼증이나 균형감각이상을 경험하였다고 하였으며 나머지 494명은 그렇지 않다고 응답하였다. Table 2는 청력이 불편하다고 응답한 대상자의 불편함 정도에 따른 그룹별 실제 순음청력역치를 보여준다. 세 그룹의 주파수별 청력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Kruskal Willis, p<0.01) 정상청력 20 dB HL을 기준으로 했을 때, 청력의 불편함을 주간적으로 느끼는 전체 대상자의 주파수별 청력역치 평균이 정상 청력보다 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력이 불편하다고 응답한 대상자의 삶의 질과 정신건강

EuroQoL-5 Dimension (The EuroQoL Group, 1990) 삶의 질 5개 항목인 운동 능력, 자기관리, 일상활동, 통증/불편, 불안/우울 결과를 분석한 결과 운동 능력에 지장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은 461명, 다소 지장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199명, 종일 누워 있어야 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5명이었다. 자기관리 영역에서는 788명 모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응답하였고, 일상활동에서는 555명은 지장이 없으나 160명은 다소 지장이 있고 4명은 일상활동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응답하였다. 활동 제한에 대한 문항에서 전체 788명 대상자 중 활동제한의 사유를 청각 문제로 대답한 사람은 없었으며 우울, 불안, 정서상 문제를 활동제한 사유로 응답한 사람은 12명, 노령을 활동제한 사유로 응답한 사람은 3명이었다. 통증 불편감 항목에서 443명은 통증 불편감이 없고 186명은 다소 통증 불편감이 있으며, 36명은 매우 심한 통증 불편감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540명은 불안하거나 우울하지 않고, 112명은 다소 불안하거나 우울하며 12명은 매우 심하게 불안하거나 우울하다고 응답하였다.
정신건강과 관련하여 우울증 진단을 받은 대상자는 56명이었다. 우울증 진단 시기는 평균 55세로(20~77세 범위) 70대 8명, 60대 15명, 50대 14명, 40대 11명, 30대 3명, 20대 5명이었다. 우울증 현재 유병 여부에서 40명은 현재 우울증이 있다고 하였고 이 중 26명은 현재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평소 스트레스 인지 정도에서 대단히 많이 느낀다는 응답자는 41명, 많이 느끼는 편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56명, 조금 느끼는 편으로 응답한 사람은 415명, 거의 느끼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158명으로 스트레스를 적게 느끼는 대상자는 573명,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대상자는 197명었다.

DISCUSSION

본 연구에서는 8차 국민건강영양조사의 2차년도 이비인후과 조사 자료에서 청력이 불편하다고 응답한 대상자의 설문과 순음청력역치, 삶의 질 및 정신건강 조사 내용을 살펴보았다. 청력이 불편하다고 응답한 대상자의 순음청력검사에서 청력역치 20 dB HL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주파수별 평균 청력이 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고 불편한 정도에 따른 그룹별 청력역치에 차이가 있어 청력 불편함에 대한 자각 증세가 실제 청력을 다소 반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청력손실에 대한 주관적 자각은 보청기 사용과 관련된 의미 있는 예측인자 중 하나로(Knoetze et al., 2023; Moon et al., 2015) 스스로 청력손실에 대한 지각도가 높을수록 조금 더 보청기와 같은 재활적 도움을 조금 더 찾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본 단보의 결과는 청력손실을 지각하는 사람들의 청력이 정상 청력보다 떨어지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간적으로 지각하는 청력손실을 간과할 수 없음을 뒷받침한다. 임상에서의 활용을 위해 청력의 주관적 평가를 근거로 청력의 불편함을 확인하기(de Andrade et al., 2022; Simpson et al., 2019; You et al., 2020) 위한 자가 점검 설문 도구(You et al., 2020)의 활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일상에서 청력손실 관련 증상에 대한 빠른 지각과 대처는 추후 난청으로 초래될 수 있는 손실과 부정적 결과(World Health Organization, 2021) 감소에 기여할 수 있으며, 난청 발생 이후 성인과 노인의 난청에 대한 빠른 대처와 관리를 포함하는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하다.
본 단보에서는 청력이 불편함에도 청각기기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고 전체의 12.8%만이 청각기기를 착용하고 있었다. 또한 청력이 약간 불편하다고 보고한 대상자는 4.8%, 청력이 많이 불편하다고 보고한 대상자도 35.5%만이 청각기기를 사용하고 있어 청력손실과 그로 인한 불편함이 상당한 경우에도 청각기기의 사용은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청기 사용률은 6~41%로 추정하였고(Adorni et al., 2021; Chien & Lin, 2012), 난청 노인의 경우도 대략 10~30%의 사용률을 근거로 하며 국내 경도 이상 난청 노인의 15.9% (Kim, 2015), 40세 이상 성인에서 17.9%의 보청기 구입과 12.6%의 지속적인 보청기 사용률을 보고하였다(Moon et al., 2015). 본 단보에서도 인공와우 사용자 1인을 제외하고 청력이 불편하다고 보고한 사람의 12.7%가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고, 이 중 보청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20명을 제외하면 약 10%만 보청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청력손실이 있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성인의 국내 보청기 사용률은 여전히 낮음을 보여준다(Moon et al., 2015). 또한 청력이 많이 불편하다고 응답한 대상자의 경우에도 35.5%만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어 청력손실로 인한 불편함에도 많은 사람들이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국내 보청기 또는 청각기기 활용과 관련하여 청각기기의 착용과 적응, 청각기기 관련 소비 행태, 청각기기 사용 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 등에 관한 지속적 연구가 필요하며 이를 근거로 국가 및 전문가 차원의 지원이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거나 착용을 미루는 것은 인종에 따라 차이를 보이기도 하는데 백인이 아닌 경우 평균 15년 정도의 지연을 보여 평균 8.6년을 보인 백인의 경우와 많은 차이를 보고하였다(Simpson et al., 2019). 또한 사회경제적 상태, 고주파수 청력, 어음인지도 결과, 고령자청력장애설문(Ventry & Weinstein, 1982)의 사회, 정서 영역의 점수도 보청기의 활용과 관계가 있음(Simpson et al., 2019)을 고려하여 적절한 시기의 보청기 착용과 지속적인 활용을 지원할 수 있는 국내 정책과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삶의 질과 정신건강 설문 결과에서 대상자의 15.7%는 우울하거나 불안감이 있으며, 전체 대상자 모두 청각 문제를 활동제한의 사유로는 응답하지 않았다. 우울증 진단을 받은 사람은 7.1% (56명)였으며,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은 25%, 스트레스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20%로, 스트레스의 정도는 다르나 80%의 응답자가 어느 정도 이상의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 연구에서 결혼 상태, 동반 질환, 건강 상태와 함께 활동제한 및 스트레스 경험이 국내 청력저하 노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보고되었으나(Ha & Park, 2020), 본 단보에서는 청각 문제를 활동제한 사유로 응답한 사람은 없었으나 80%의 대상자가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난청인의 스트레스 경험과 관련된 후속 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또한 2020년도 이비인후과 설문과 검진 조사 자료만을 정리한 것으로 8기 조사 전체 자료를 근거로 청력손실과 삶의 질 관련 전체 항목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Notes

Ethical Statement

N/A

Declaration of Conflicting Interests

There is no conflict of interests.

Funding

N/A

Acknowledgments

N/A

Table 1.
Summary responses of person with perceived hearing difficulties
Questionnaire item Response Number of person
Perceived hearing difficulties A little difficult 606
Very difficult 169
Not heard at all 13
Use of assistive hearing device Hearing aid 100
Cochlear implant 1
Not use 687
Duration of use of assistive hearing device Everyday use 65
More than 15 days per month 10
Less than 15 days per month 6
Almost not use 20
Occupational noise exposure Yes 215
No 573
Experience of tinnitus Yes 223
No or not remembered 565
Persistence of tinnitus Yes 197
No 26
Subjective judgement of tinnitus 0 point (never distressed) 17
1 point 10
2 point 15
3 point 23
4 point 13
5 point 53
6 point 14
7 point 26
8 point 25
9 point 7
10 point (very seriously distressed) 20
Table 2.
Hearing thresholds across frequencies of person with perceived hearing difficulties
Right ear (dB in Hz)
Left ear (dB in Hz)
500 1,000 2,000 4,000 8,000 500 1,000 2,000 4,000 8,000
A little difficult 27 ± 18 30 ± 19 36 ± 20 48 ± 23 57 ± 24 29 ± 19 31 ± 20 38 ± 21 50 ± 23 59 ± 23
Very difficult 53 ± 24 54 ± 23 56 ± 21 65 ± 23 72 ± 21 49 ± 21 53 ± 21 57 ± 20 65 ± 21 74 ± 20
Not heard at all 74 ± 14 74 ± 16 71 ± 13 76 ± 18 78 ± 13 69 ± 15 66 ± 16 61 ± 11 70 ± 16 78 ± 6
Total means 33 ± 22 35 ± 22 40 ± 22 52 ± 24 59 ± 24 34 ± 21 36 ± 22 42 ± 22 53 ± 24 62 ± 23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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